이오니스(대표 장석운)는 한지공예를 접목한 공기청정기 2종(모델명: 하늘Ⅲ, 맵시)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은 지난 2월 출시한 ‘한우리 공기청정기’의 후속 모델로 전통한지등과 공기청정기를 결합해 디자인 및 기능성을 강조한 제품이다. 이오니스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전시회에서 신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 측은 “기존 공기청정기의 단순 기능성 모델에서 탈피, 소장 가치가 있도록 만드는데 역점을 뒀다”며 “해외 파트너와 계약을 맺어 미국, 중남미 수출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제품 가격은 13만8000원부터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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