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김방신)는 ‘인텔 제온 7500(코드명 네할렘-EX)’ 프로세서를 탑재한 고성능 x86서버 ‘프라임퀘스트(PRIMEQUEST) 1800E’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프라임퀘스트 1800E는 인텔 아이테니엄 프로세서를 탑재했던 기존 모델과 달리 인텔의 최신 8코어 프로세서 제온 7500을 장착했다. 고객의 기간계 업무에 요구되는 메인보드를 최대 4장까지 구성할 수 있다. 플렉서블 I/O(입출력) 기능을 통해 물리적 파티셔닝을 구현하여 안정성을 높였다.
x86서버지만 고가용성 무정지 운용이 가능하며, 가상화 환경에서도 최고의 성능을 발휘한다.
한국후지쯔는 제품의 높은 성능과 안정성을 내세워 핵심 기간계 시스템과 대규모 시스템통합 분야를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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