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말 프로야구 두산과 SK의 경기가 열린 인천 문학구장을 찾은 관중이 스마트폰을 통해 선수 프로필을 검색하고 있다. 최근 프로야구 구단들은 구단의 경기일정과 선수 프로필·게임 등을 망라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두산에서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은 다운로드 건수가 5만건을 넘어서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지난 주말 프로야구 두산과 SK의 경기가 열린 인천 문학구장을 찾은 관중이 스마트폰을 통해 선수 프로필을 검색하고 있다. 최근 프로야구 구단들은 구단의 경기일정과 선수 프로필·게임 등을 망라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두산에서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은 다운로드 건수가 5만건을 넘어서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