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산업 수출 활성화를 위한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
KOTRA는 30일 서울 반포동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전력산업 수출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조환익 KOTRA 사장을 비롯해 김준철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회장, 이세광 한국전력기술인협회 부회장 등 전력 업계 및 유관기관 대표 및 임원이 참석, 전력산업 수출 산업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조환익 사장은 이날 국내 전력산업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관련 업계 및 기관의 협력을 독려하고 KOTRA의 지원방안을 밝힐 예정이다.
KOTRA는 국내 전력산업이 최근 1%대의 저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해외시장 발굴을 통한 활로 개척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판단하고 국내 기업들의 보다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해외시장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KOTRA는 2008년부터 국내 전력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KEPCO(한국전력)의 사우디 화력발전소 건설(25억달러), 대우인터내셔널의 케냐 석탄화력발전소 건설(13억달러), SK건설의 쿠웨이트 원유 수주 가압장 건설(7억2000만달러) 등의 수주를 지원한 바 있다.
유창선기자 yu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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