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가 ‘IT 프론티어 프로그램(Frontier Program)’을 도입, 신입사원 선발과 연계한다.
‘IT 프론티어 프로그램’은 학기 중 주말을 활용, 전문 IT 교육을 실시하고 여름방학을 활용한 인턴 과정을 통해 예비 취업자의 IT실무경험을 통한 역량 향상에 기여하고, 기업이 맞춤형 인재를 확보하는 프로그램이다.
SK C&C(대표 김신배)는 SK 그룹의 ‘인턴십을 통한 신입채용’ 방침에 따라 ‘IT 프론티어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성과 실무역량을 갖춘 검증된 인재를 확보하는 방식으로 신입사원 채용 패러다임을 전환한다고 28일 밝혔다.
SK C&C는 △IT· 경영 공모전 혹은 각종 논문경진대회 입상자 △창업을 통해 성공/실패 경험을 보유하거나 벤처·경영 동아리 활동 경험자 △IT· 경영 관련 학과장 추천자 △지식경제부가 주도하는 ‘한이음’ 프로그램 이수자 △한국정보기술연구원(KITRI) 프로그램 참여 우수자 등 다양한 경험과 역량, 자질을 갖춘 인재의 지원을 유도할 계획이다.
SK C&C는 2011년 신입사원 채용 예정 규모(약 150명) 가운데 절반(50%) 가량을 ‘IT 프론티어 프로그램’ 과정 우수 수료자 가운데 선발할 예정이다.
이강무 SK C&C 상무는 “공채 중심의 고학력 범용 인재 위주의 선발에서 탈피, 실무 검증을 통해 역량과 능력을 갖춘 인재 선발을 위한 신입사원 채용 기준과 절차의 혁신”이라고 소개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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