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A(대표 버스터 브라운)는 27일 저녁 8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어스 아워(Earth Hour)’ 행사에 참여한다.
어스 아워는 1시간 동안 모든 조명을 꺼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구에 휴식의 시간을 주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국제적 기후 변화 운동이다.
한국CA는 전 세계 16개 도시 CA 지사들과 함께 주요 사업장을 중심으로 1시간 동안 모든 전등을 끄며 행사에 참여할 계획이다.
스티븐 보스톤 CA 최고 지속가능경영 책임자(CSO)는 “CA는 기업 시민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자 어스 아워 운동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다른 국제 커뮤니티 구성원들과 함께 지구 기후 변화를 막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어스 아워는 세계야생동물기금협회(WWF)에 의해 2007년 처음 시작되어 현재 국제적 운동으로 성장했으며 작년에는 87개국 4100개 도시가 참가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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