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PD는 최근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보란듯이’를 공개했다. 엠넷의 스타 발굴 프로그램 출신인 정슬기와 호흡을 맞춘 곡으로 연인을 잊고 보란듯이 살아보고 싶은 심정을 담았다. 인연의 사슬에 묶여 헤어나지 못한다는 내용이다. 노래가 발표되자마자 정슬기의 목소리가 실제 목소리가 아니지 않느냐는 의혹이 제기될 만큼 코러스가 인상적이다.
한편, 조PD는 섹스 스캔들에 대해 직설적인 가사를 담은 신곡 ‘섹스섹스섹스’도 함께 발표했다. 성행위에 대한 직설적인 단어와 타이거 우즈,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등의 섹스 스캔들, 신해철의 일명 ‘교복’ 논란 등을 가사로 표현해 심의를 앞두고 선정성 논란이 예상된다.
이동인기자 di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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