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는 22일 포스트타워 우표문화누리에서 ‘안중근의사 순국 100주년 기념 우표’를 안의사 친손녀인 안연호씨에게 전달하고 ‘나라사랑 손도장’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남궁민 우정사업본부장, 외손녀 황은주씨, 친손녀 안연호씨, 외손녀 황은실씨.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안중근의사 순국 100주년 기념우표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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