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지적 사업 노하우가 공적개발원조 사업에 이용된다. 대한지적공사 이성열(사진 왼쪽) 사장과 박대원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이사장이 지적(地籍) 분야 대외 무상개발협력사업 수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한 뒤 상호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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