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밸리(서울디지털산업단지) 내 유망 벤처기업과 벤처캐피털의 자금을 연계 위해 마련된 ‘G밸리 벤처캐피털 기업투자설명회(IR)’가 19일 서울 키콕스벤처센터에서 열린다.
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와 한국벤처투자 주최, 전자신문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티비젼·토마토시스템, 엑스퍼넷 등총 12개사가 기업설명회를 진행하고, G밸리 벤처캐피털투자협의회 심사역 30여명, 네트워킹 참여기업 30여개 등 총 9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G밸리 기업투자설명회는 연간 4회 개최될 예정이며 이번이 올해 첫 행사다.
행사에는 DVR·카메라를 주사업으로 하는 티비젼과 대학 전사적자원관리(ERP) 솔루션에 특화된 토마토시스템, 보안솔루션·네트워크장비업체인 엑스퍼넷 등이 참가해 투자 유치에 나선다. 이 밖에 아툰즈(온라인게임), 나무소프트(기업용SW), 골드레이크(방범장치), 오토링스(주차유도시스템), 셈앤텍(LCD터치모듈), 대승의료기기(엑스레이차폐복), 템파(보일러), 민트케어(헬스케어), 풍산레이저(레이저 장비) 등도 기업 설명회에 참여한다.
박찬득 산단공 서울지역 본부장은 “유망기업과 캐피털이 정기적 교류를 통해 이해를 높이고, 실제 투자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G밸리가 첨단 강소기업의 요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설명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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