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은 목포시 매립가스 발전사업을 청정개발체제(CDM) 사업으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 등록했다고 17일 밝혔다.
한화 무역부문이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은 전남 목포시 대양동에 위치한 폐기물 매립장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포집해 2㎿ 용량의 발전기를 가동하는 것이다. 연간 1만㎿h의 전력을 생산하고 이를 통해 2만6000톤의 이산화탄소를 저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한화는 지난 2006년부터 자사 질산공장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인 아산화질소를 감축하는 CDM 사업을 시작으로 국내외 탄소배출권 거래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금까지 110만톤의 탄소배출권을 확보한 한화는 2012년까지 200만톤의 배출권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FMM' 쓴다…공급망 이원화 성공
-
2
“로봇이 SI 집어삼킨다”…스마트팩토리 주도권 교체
-
3
단독아몬 퀄컴 CEO 방한…삼성 이어 SK하이닉스까지 만난다
-
4
[사설] 반도체 계약학과, 산·학 '윈윈'이다
-
5
단독HP프린팅코리아, 연 5조 '하이엔드 A4' 콘트롤타워 됐다
-
6
엔비디아 “한국 개발자 생태계 수용성 높아”…'네모트론' AI 거점으로 낙점
-
7
이재용·정의선·구광모 등 경제사절단 인도行…'세일즈 외교' 박차
-
8
[경기 시·군 리더의 힘]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 속도전, 용인 도시경쟁력으로 바꾸는 단계”
-
9
로보티즈, 휴머노이드 'AI 사피엔스' 공개
-
10
'AI·HVAC부터 미래고객까지'…삼성전자·LG전자, 인도 공략 가속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