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철 통합LG텔레콤 부회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대전·광주·부산 지역의 고객센터, 영업 및 네트워크 현장을 방문하면서 이례적으로 직원 가정을 찾는 등 소통경영에 적극 나섰다. 이번 방문에서 이 부회장은 임직원이 스스로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행복한 자유인의 둥지’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 가정이 화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 다양한 OS환경 고려한 제로 트러스트가 필요한 이유
-
2
[보안칼럼]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개인정보 보호와 관리 방안
-
3
[ET시론]2050 탄소중립: 탄녹위 2기의 도전과 과제
-
4
[ET시론]양자혁명, 우리가 대비해야 할 미래 기술
-
5
[김종면의 K브랜드 집중탐구] 〈32〉락앤락, 생활의 혁신을 선물한 세계 최초의 발명품
-
6
[황보현우의 AI시대] 〈27〉똑똑한 비서와 에이전틱 AI
-
7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6〉산업경계 허무는 빅테크···'AI 신약' 패권 노린다
-
8
[여호영의 시대정신] 〈31〉자영업자는 왜 살아남기 힘든가
-
9
[ET톡] 지역 중소기업
-
10
[기고]딥테크 기업의 규제 돌파구, 연구개발특구 규제샌드박스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