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업체 만도(대표 변정수)가 11일(현지시각) 미국 디트로이트 소재 제너럴모터스(GM) 본사 기술센터에서 ‘2009 올해의 우수 공급업체(Supplier of the Year)’ 상을 수상했다. 이에 따라 만도는 GM 본사로부터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에 이어 지난해까지 총 5번째의 우수 공급업체로 선정되어 제품의 우수성 및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만도가 이번에 수상한 부품은 GM에 직접 납품을 하고 있는 조향시스템 분야로 품질, 공급시기, 기술, 가격 등 4개 부문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영예를 안았다. 만도는 이미 지난 2001∼2004년까지 4년 연속 GM유럽에서 1등급 공급업체로 선정됐고 글로벌 GM 본사에서도 수차례 우수 공급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만도 관계자는 “품질제일을 모토로 연구개발에 꾸준히 투자한 결과 GM에서 품질 및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만도는 지난 97년부터 미국의 3대 자동차 회사에 자동차 제동 장치, 조향 장치, 현가장치를 공급하고 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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