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전자(대표 김태영)는 세계 최초로 개인별 신체 특성에 따라 RF 신호를 최적화하는 차세대 자기공명영상장치(MRI) ‘아치바 3.0T(테슬라) TX·사진’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아치바 3.0T TX는 진단 영상의 품질을 높이면서도 촬영 속도는 기존 3.0T MRI에 비해 최대 40%까지 높인 게 특징이다. 또, 다중 RF 송수신 기술을 적용, 신체 부위별 특성이나 비만과 같은 환자 개인의 신체적 특성에 제약을 받지 않고 일관된 진단 영상을 얻을 수 있다.
필립스전자 측은 “기존 MRI 영상의 문제점인 신체 부위별 또는 개인별 영상의 명암 대조도의 불균일성 문제는 단일 RF 신호 사용으로 인한 것”이라며 “아치바3.0T TX는 이를 개선, 뇌신경·근골격·복부·심장 등 다양한 임상 분야에서 진단 정보의 정확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2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3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4
삐걱대는 로봇 SI 기업, 연평균 영업익 2억 그쳐
-
5
젠슨 황, 韓 로보틱스 생태계에 '엔비디아 AI' 심는다
-
6
젠슨 황, 오늘 SK·LG·네이버 총수와 홍대서 '삼겹살' 회동
-
7
BOE, 오는 17일 8.6세대 OLED 양산식…삼성D와 본격 양산 경쟁 시작
-
8
LG전자, '中 생태계 활용' 전략 시동…로봇청소기 프리미엄·볼륨존 라인업 대거 확충
-
9
[컴퓨텍스 2026]MS "엔비디아 슈퍼칩 탑재 AI노트북 올 가을 출시"
-
10
젠슨 황 방한 첫 행보…페이커 만나 “한국은 e스포츠 최적 시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