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인터넷 쇼핑몰이 신학기를 앞두고 아동도서전집 공동구매 ‘우공구’를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우공구’는 ‘우리 아이를 위한 공동구매’의 줄임말로 시중에서 히트하고 있는 아동도서전집이나 베스트셀러 전집을 인터넷 최저가 수준의 파격적인 가격과 다양한 혜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상품은 1주 단위로 업데이트 되며 매주 유명 출판사 1곳을 선정해 3∼4종의 히트상품을 한정 수량 판매한다. 준비수량이 모두 판매될 경우 해당 공구는 종료된다.
28일까지 열리는 첫번째 우공구 상품은 초등도서 전문 브랜드 ‘아이세움’의 히트 전집 4종으로 최대 41% 할인 혜택을 준다. 기간 중 구매고객 전원에게는 5000원의 적립금을 증정하는 오픈 기념 이벤트도 마련했다.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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