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코리아가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에 파트너사로 참여해 포토 스튜디오를 열고 어린이들로 하여금 사진 작가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멋진 어린이들의 나라’라는 의미의 키자니아는 만 3세부터 16세 이하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직접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체험하는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다. 소니코리아는 렌즈 교환식(DSLR) 브랜드 ‘알파’와 디지털 카메라 브랜드인 ‘사이버샷’이 사진 테마인 포토 스튜디오에 입점한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