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영어 잘 한다는 말, 하고 다녀도 된다.”-예전엔 사내에서 외국어 좀 한다고 소문나면 매출 성과가 없는 해외사업 분야로 발령이 나 성과급이나 승진에서 불이익을 받곤 했지만 산업생산성증대(IPE) 사업 추진 이후 상황이 변하고 있다며.
가종현 SK텔레콤 글로벌IPE본부장
“2009년이 다르고, 2010년이 또 다르다.”-가상화와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기업의 관심이 매년 크게 높아지고 있다며.
칼 에셴바흐 VM웨어 수석부사장
“우리나라에서 ‘일본형 경제 쇠퇴’의 악순환이 발생할 우려가 크다.”-우리나라는 복지 지출과 출산율이 세계 최하 수준이어서 일본처럼 저복지·저출산 국가로 분류될 수 있다며.
이지평 LG경제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 퓨리오사AI와 韓 시스템 반도체
-
2
[ET시론]K콘텐츠 성장과 저작권 존중
-
3
[사설] 보안기능 확인제품 요약서 사안별 의무화 검토해야
-
4
[ET시선] 국회, 전기본 발목잡기 사라져야
-
5
[부음] 김동철(동운아나텍 대표)씨 장모상
-
6
[김태형의 혁신의기술] 〈23〉미래를 설계하다:신기술 전망과 혁신을 통한 전략 (상)
-
7
[부음] 유상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씨 장모상
-
8
[박영락의 디지털 소통] 〈21〉트렌드 반영한 3C관점 디지털 소통효과 측정해야 낭비 제거
-
9
[IT's 헬스]“중장년 10명 중 9명 OTT 시청”…드라마 정주행 시 조심해야 할 '이 질환'은?
-
10
[GEF 스타트업 이야기] 〈57〉더 나쁜 사람 찾기, 손가락질하기 바쁜 세상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