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미소금융재단이 11일 서울 강동구에 ‘LG미소금융재단 강동지점’을 열었다. 강동지점은 작년 12월에 문을 연 경기 파주지점에 이은 두번째 지점이다. LG미소금융재단 조명재 이사장(왼쪽에서 두번째)을 비롯한 개소식 참석자들이 기념 떡을 자르고 있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kr
LG미소금융재단이 11일 서울 강동구에 ‘LG미소금융재단 강동지점’을 열었다. 강동지점은 작년 12월에 문을 연 경기 파주지점에 이은 두번째 지점이다. LG미소금융재단 조명재 이사장(왼쪽에서 두번째)을 비롯한 개소식 참석자들이 기념 떡을 자르고 있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