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전자가 코낙스 CAS 기반 셋톱박스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기륭전자는 국내외 셋톱박스 시장 진출을 위해 나그라비전과 코낙스 등 2건의 CAS 라이선스를 획득한 데 이어 셋톱박스가 코낙스로부터 제품 인증을 획득했다. 이 제품은 유럽시장에 특화한 유럽형 셋톱박스로 손바닥만한 크기의 소형 사이즈로 TV뒤에 장착하는 디자인을 채택하는 등 다른 제품들과 차별화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2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3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4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5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6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7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8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9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10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