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은 도내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오는 3월 2일까지 ‘대·중소기업 협력기반 구축 사업’ 및 ‘크로스미디어 콘텐츠제작 지원 사업’에 참여할 콘텐츠 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중소기업 협력기반 구축 사업’은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도내 콘텐츠 개발사가 포함된 컨소시엄을 구성을 대상으로 한다. ‘크로스 미디어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은 다양한 단말환경을 이용한 크로스미디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 소재 콘텐츠 개발사가 대상이며, 단일기업 또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두 사업 모두 지원 규모는 총 사업비의 75%(대기업은 50%), 최대 1억원이다. 사업에 참여하려면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을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해야 한다.
수원=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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