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모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은 오는 5일 과학의 현재 발전 모습을 통해 미래 모습을 예측하는 ‘금요일에 과학터치’ 강연을 전국 5대 도시에서 동시에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는 박일흥 이화여대 물리학과 교수 등 총 10명의 강사가 서울·부산·대전·대구·광주에서 다양한 과학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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