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영상정보솔루션 기업 인피니트헬스케어(대표 이선주)는 말레이시아 대형국립병원인 쿠알라 트렝가누 종합병원(KTGH)과 30만달러 규모의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형국립병원에 인피니트헬스케어 제품이 도입되는 것은 처음이다.
이 회사는 PACS·방사선과정보시스템(RIS)·진료정보시스템(CIS) 등의 통합관리솔루션 제공 능력 △2009년 말레이시아 PACS 시장 매출 1위 기업으로서 풍부한 서비스 경험 △현지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력 등의 이유로 계약을 성공리에 마친 것으로 평가했다.
인피니트헬스케어 관계자는 “말레이시아 KTGH에 제품 공급을 계기로 현지 대형 병원에 영업력을 집중,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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