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27일 시흥시 경기공업대학 내에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서부지소를 개소한다. 이날 개소식을 갖는 중기센터 서부지소는 경기 서부권역 산업진흥의 전진기지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서해안 연결도시 축을 형성하는 시흥·안산·부천·광명·김포시 소재 기업 지원을 담당한다. 지역 특성에 맞춰 첨단산업 집적화와 해양산업 관련 특화사업을 개발, 추진하는데 중점을 둔다.
또 G-창업스쿨을 통해 창업발굴과 교육을 확대하고, G-창업프로젝트 서부거점을 구축·운영한다. 이를 통해 2010년 70개, 2011년 100개, 2012년에는 330개의 창업을 단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G패밀리 지원사업, 기업SOS지원, 교육·인력 지원 등 중기센터가 추진하는 지원 사업 중 서부권역을 현장에서 밀착 지원하는 역할도 한다.
수원=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전국 많이 본 뉴스
-
1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2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3
“건전지 전압으로 '진짜 그린수소' 만든다”… DGIST, 친환경 고효율 광전극 개발
-
4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임퓨처, 기기에서 AI 돌릴 반도체 기술 공개…가전 넘어 자동차로
-
5
제조 AI전환 거점 경남의 든든한 방패 '경남정보보호지원센터' 공식 출범
-
6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
7
출연연 조직문화 학습 '리서치컬처랩', 올해 학습 마무리...“출연연 변화·혁신 이끈다”
-
8
화성시, 한국전자전 공동관에 소공인 10개사 지원…판로 개척 뒷받침
-
9
“의인들 돈쭐 내드려야”… '인천 칼부림 제압' 쌈밥·우동집에 응원 물결
-
10
인천시, 창업기업 투자·판로 연결…스타트업위크 마무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