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아이돌 시즌9’에 참가해 한국인 최초로 본선진출 행 티켓을 딴 존 박(John park·20)의 오디션영상(www.pandora.tv/my.tkdlwhgdms/36947975)이 눈길을 끈다. 훤칠한 키에 수려한 외모의 존 박이 아메리칸 아이돌 시카고 예선에 도전했다. 부모님이 그의 선택을 반대했지만, 음악은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진실한 방법이라고 생각해 오디션에 참가했다며 참가 의의를 밝힌다. 4명의 심사위원 앞에서 존 박은 마바 라이트의 ‘I’ll love you more than you’ll ever know)’를 깊은 목소리로 부른다. 심사위원들은 그의 노래에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는다. 특히 게스트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컨트리 여가수 샤니아 트웨인은 존 박에게 “멋진 입술과 몸매를 가졌고 목소리도 멋지다”며 아낌없는 칭찬을 해 다른 심사위원들의 오해를 사기도 했다. 독설로 유명한 심사위원 사이먼 코웰과 랜디 잭슨도 “Yes”를 외쳤다. 네 명의 심사위원에게 모두 만족스러운 대답을 받은 존 박은 본선진출이 확신 되자 동료들과 뛸 듯이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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