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가 ‘바이오X 프리미엄 글로시 블랙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하고 21일부터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이 제품은 바이오X 시리즈 한정판으로 13.9㎜ 두께와 760g 무게를 자랑한다. 기존 바이오X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128GB SSD 메모리에 윈도7을 탑재했고 11.1 와이드 LCD를 사용했다. 예약 판매는 소니스타일 홈페이지와 소니스타일 매장에서 이뤄진다. 가격은 219만9000원.
박창규기자 kyu@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정유신의 핀테크 스토리]'비트코인 전략자산' 후속 전개에도 주목할 필요 있어
-
2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3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4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5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8
LG전자, 대대적 사업본부 재편…B2B 가시성과 확보 '드라이브'
-
9
앱솔릭스, 美 상무부서 1억달러 보조금 받는다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