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추진해온 연구개발(R&D)특구 지정이 앞당겨질 전망이다.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 19일 광주과학기술교류협력센터 2층 중회의실에서 박광태 광주시장 등 지역 인사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광주시가 추진 중인 광주 R&D특구 지정이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세종시에 들어설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는 기초과학에 중점을 둔 반면에 광주 R&D특구는 기술 상용화·생산·기업 투자 유치 등으로 차별화해 특화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 장관은 또 KEPCO 등이 이전할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전남 나주)를 스마트그리드 실증연구사업을 위한 세계적인 수준의 스마트그리드 시범도시로 조성해달라는 요청에는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그리드 실증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 중이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동행노조 “DX 구성원 차별” 비판…'뒷북 집회' 지적도
-
2
美 규제완화 훈풍…비트코인 기지개
-
3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 국내 생산 시작
-
4
“4년 늦었는데 벌써 이만큼” 토스뱅크 체크카드, 카카오뱅크 턱밑 추격
-
5
한국강소기업협회 G밸리 지회 개소…백광호 지회장 “기업과 기술·시장 연결해 성장 지원”
-
6
올해 두나무에 2조 베팅한 금융사들 '물렸다'…빗썸도 몸값 반토막
-
7
[ET특징주] 비트코인 다시 1억원 돌파… 우리기술투자 등 가상자산 테마주 급등
-
8
[ET특징주] 금호건설, 삼성전자 광주 공장 수주 소식에… 주가 오름세
-
9
금리인하요구권, 마이데이터 타고 확산…108개사 참여
-
10
[ET시선] K푸드, 다음을 준비할 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