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코(대표 유병진)는 세계 최초로 터치 방식으로 제어가 가능한 의류건조기 2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파세코가 이번에 출시한 의류건조기는 햇빛이 없는 겨울 및 장마철에도 옷감을 완벽하게 살균, 건조해주는 제품으로 다이얼을 돌리는 기존 방식 대신 화면을 터치하는 전자식 제어 방식을 택해 편리함을 높였다.
이 제품은 옷감에 따라 3단계 온도 설정이 가능하고, 건조 방식도 스팀·온풍·살균 등 다양하게 택할 수 있다. 신발·속옷·모자 등 다양한 종류의 의류도 함께 건조할 수 있으며, 15벌 정도의 의류를 한 번에 건조 가능하다.
가격도 대폭 낮춰 100만원 대 초반으로 기존의 250만원대 고가 의류건조기에 비해 절반 가량이다.
이수운기자 per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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