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IT전문업체 케이엘넷(대표 박정천 www.klnet.co.kr)은 올해 매출 목표를 전년대비 43% 성장한 450억원, 영업이익은 36억원으로 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케이엘넷은 이를 위한 △주력사업의 역량 강화를 통해 사업영역 및 시장 확대 △LED 등 신사업 매출 본격화와 미래 성장기반 마련 △현지 영업력 강화를 통한 해외매출 확대 △제품 경쟁력과 고부가가치 서비스를 통해 수익성 강화 △창조적이고 역동적인 조직문화 조성 등 5대 경영과제를 제시했다.
케이엘넷은 올해 전자물류서비스(e-Biz)를 고도화하고 교통과 물류를 연계·통합하는 솔루션을 구축하며 중국 LED 시장 개척은 물론 전자세금계산서 사업도 강화한다. 정부기관과 협력해 한·중간 컨테이너위치추적서비스센터 구축사업도 본격화한다.
박정천 사장은 “올해는 1대 주주인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지분을 매각해 민영화하는 등 비전2020 달성을 위한 원년”이라면서 “특화된 기술개발과 서비스, 고객관리, 역동적인 조직문화로 한 단계 도약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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