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본부가 친환경 운전실천 으뜸 단체로 뽑혔다.
환경부는 12일 ‘친환경 운전 실천 사례 공모전’ 결과를 발표하고 친환경 운전 실천 우수 기업 및 단체로 공군본부 등 5개 기관을, UCC 공모전 우수작 4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모전 기업 및 단체 부문에서 1등으로 뽑힌 공군본부는 전군 최초 친환경자동차를 도입하고 승용차, 버스 등 30대 차량에 VDMS를 시범 적용, 장병 대상 친환경 운전 교육과정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등은 직원대상으로 6개월간 ‘그린 카 프로젝트’를 추진해 24.5톤의 CO₂를 감축한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와 차량관제시스템을 통한 속도 및 공회전 실시간 통제 등을 통해 2008년에 전년대비 CO₂를 1000톤 이상 감축한 금호고속이 선정됐다.
개인 UCC 부문에서 1등은 없었으며 ‘무개념 신씨의 무개념 운전법’이라는 제목으로 UCC를 제작한 신현석씨와 친환경 운전 10계명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오봉애씨가 2등으로 선정됐다.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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