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경동네트웍, 경동세라텍, 경동에버런 등 경동그룹 4개사 신입사원 47명과 경동나비엔 김철병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은 9일 경기도 평택시 내 40여 저소득층 가정을 찾아 연탄 1만장을 직접 배달하는 ‘만장의 행복!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평택시청의 협조로 이뤄졌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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