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앰(대표 오규석)은 한국방송학회와의 산학협력 프로그램인 ‘씨앤앰 케이블TV 인턴십프로그램’을 3회째 진행한다.
이번에 뽑힌 20명의 인턴 대학생들은 높은 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생생한 방송현장에서 실습의 기회를 잡게 됐다. 특히 올해는 씨앤앰 계열 케이블TV방송사와 씨앤앰미디어원 외에 CU미디어까지 인턴십 과정을 확대했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3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4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5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6
LG전자, 대대적 사업본부 재편…B2B 가시성과 확보 '드라이브'
-
7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8
현대차, '아이오닉 9' 공개…“美서 80% 이상 판매 목표”
-
9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10
앱솔릭스, 美 상무부서 1억달러 보조금 받는다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