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주군이 관내 어린이공원 등 5개소에 태양광 발광다이오드(LED) 가로등을 설치한다.
울주군은 올해 상반기 태양광 LED 가로등 23개를 관내 어린이공원과 공용주차장 등 다섯 곳에 설치한다고 7일 밝혔다. 울산에서 태양광 LED 가로등이 시범이 아닌 정식으로 설치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설치 장소는 울주군 청조어린이공원, 도손어린이공원, 메디어린이공원, 마리어린이공원 등 4개 공원과 언양읍 강변주차장이다.
울주군은 이를 위해 지난해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재정인센티브 6000만원, 제6회 지방자치경영대전 재정인센티브 5000만원, 군비 9000만원 등 총 2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울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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