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다 이룬 우주강국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나로호 연구진이 다시 소매를 걷어붙였다. 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 연구원들이 2009년 실패의 충격을 털고 위성체를 다시 열어 세심하게 점검하고 있다. 새해 우리의 과학위성이 광활한 우주공간에서 맘껏 기술을 뽐낼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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