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SW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최대 정보기술(IT) 이슈는 ‘그린IT 2.0(IT for Green)·클라우드 컴퓨팅·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SW산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비즈니스 이슈는 ‘경기 전망의 불확실성 고조’ ‘IT융합 비즈니스 확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정경원)은 22일 발간한 ‘SW 인사이트 정책리포트 12월호’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내 SW시장 2009년 회고와 2010년 전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국내 IT업계 종사자와 관련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2009년과 2010년 IT 및 비즈니스 이슈 설문조사 결과, 2009년 SW산업의 최대 비즈니스 이슈로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그린 비즈니스가 가장 큰 비즈니스로 선정됐다. 제조업과 IT융합 본격화, 비용절감 솔루션 부상, 신성장동력 추진이 그 다음으로 SW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비즈니스 이슈로 선정됐다.
2009년 SW산업의 최대 IT이슈로는 그린IT로 2008년도 4위에서 2009년도에는 1위로 상승하면서 그린IT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컴퓨팅·애플리케이션 확대, 개방형 모바일 플랫폼이 2009년 주요 IT이슈로 선정됐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비즈니스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이슈로는 △경기 전망의 불확실성 고조 △IT융합 비즈니스 확대 및 고도화 △금리 인상 등의 출구전략 시행 등으로 나타났다.
2010년 주요 IT이슈로는 △그린IT 2.0(IT for Green) △클라우드 컴퓨팅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 △산업과 IT융합 확대 등이 꼽혔다.
SW시장 세부 분야별로 살펴보면, 패키지SW분야는 ‘윈도7’,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IT서비스 분야는 ‘IT서비스 품질개선’, ‘에너지관련 IT기술개발’, 임베디드SW분야는 ‘모바일OS개방/개방형 플랫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주요 화두로 선정됐다.
보고서에서는 향후 국내 SW업계를 이끌어갈 3대 키워드는 △그린 △모바일 △IT융합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3대 키워드는 R&D, 투자, 고용, 매출 등 소프트웨어 산업에 미치는 영향력이 매우 클 뿐만 아니라, 범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국내 산업 구조를 친환경, 지식정보화 구조로 전환하는데 기반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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