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대표 민형동)이 19일 하루 동안 구매 건당 1000원씩 기부해 불우이웃을 후원하는 ‘1000원의 행복’ 모금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고객이 상품을 구매할 때마다 현대홈쇼핑이 1000원씩 기부금을 적립해 후원기금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적립된 후원금은 이달 중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을 통해 소년소녀가장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모금 행사는 이날 오전 6시 15분에 시작하는 첫 방송부터 새벽 1시 40분에 끝나는 마지막 방송까지 약 19시간 동안 진행된다.
현대홈쇼핑은 평소 주문량을 고려했을 때 약 5만명의 고객이 모금행사에 참여해 약 5000만원의 후원금이 적립될 것으로 예상했다.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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