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용소프트웨어연합(BSA)에서 진행하는 불법복제 방지 캠페인 드림 알바에 선발된 일당 1000만원의 주인공 정경미씨(32)가 12일 서울 시내 십여 곳을 돌며, 불법복제 방지 캠페인 홍보를 진행했다. 정경미씨는 오전 9시부터 12시간에 걸쳐 청와대, 광화문 광장, 명동, 남산, 코엑스, 강남역 등의 서울 주요 지점에서 춤을 추며 캠페인을 벌였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단독개인사업자 'CEO보험' 가입 못한다…생보사, 줄줄이 판매중지
-
3
LG엔솔, 차세대 원통형 연구 '46셀 개발팀'으로 명명
-
4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5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8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9
127큐비트 IBM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국내 첫 가동
-
10
'슈퍼컴퓨터 톱500' 한국 보유수 기준 8위, 성능 10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