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알바 주인공’ 길거리 홍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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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에서의 댄스 홍보 모습.

사무용소프트웨어연합(BSA)에서 진행하는 불법복제 방지 캠페인 드림 알바에 선발된 일당 1000만원의 주인공 정경미씨(32)가 12일 서울 시내 십여 곳을 돌며, 불법복제 방지 캠페인 홍보를 진행했다. 정경미씨는 오전 9시부터 12시간에 걸쳐 청와대, 광화문 광장, 명동, 남산, 코엑스, 강남역 등의 서울 주요 지점에서 춤을 추며 캠페인을 벌였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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