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사장단,연말 맞아 쪽방촌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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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사장단이 연말을 맞아 쪽방촌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사회봉사활동을 벌였다.

동대문 쪽방촌을 방문한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오른쪽)과 이순동 삼성사회봉사단 사장이 최영자 할머니(가명 77세)에게 직원들이 손수 만든 털장갑과 털모자, 털신 등을 전달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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