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사장단이 연말을 맞아 쪽방촌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사회봉사활동을 벌였다.
동대문 쪽방촌을 방문한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오른쪽)과 이순동 삼성사회봉사단 사장이 최영자 할머니(가명 77세)에게 직원들이 손수 만든 털장갑과 털모자, 털신 등을 전달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2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3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4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
5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6
인텔, 美 반도체 보조금 78.6억달러 확정
-
7
갤럭시S25 울트라, 제품 영상 유출?… “어떻게 생겼나”
-
8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
9
삼성전자 사장 승진자는 누구?
-
10
美 캘리포니아 등 6개주, 내년부터 '전기차 판매 의무화'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