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원장 서영주)은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정재원)과 9일 한국기술센터에서 정부 연구개발(R&D) 사업의 체계적인 기획과 R&D 성과 극대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간 산업기술 분야의 기획 및 평가관리 전문기관인 KEIT와 국방과학기술 기획 및 R&D 평가를 전문으로 수행하는 국방기술품질원이 협력해 관련 R&D업무 수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뤄졌다. 앞으로 양 기관은 기술 기획, 연구개발 사업의 조사, 분석 및 평가와 관련된 업무수행 기법과 정보, 연구 인력 등을 상호 교류하고 연구 장비와 연구 분석 툴(SW)의 공동 활용을 추진한다.
또한 민간 산업기술 분야와 국방 분야의 연구 성과를 공동 활용할 수 있는 과제를 비롯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과제의 공동 기획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양 기관은 유기적 협력 체계를 갖춤으로써 향후 국가 산업 및 국방과학 기술 분야의 경쟁력이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반도체 신사업, 투자시계 다시 돈다
-
2
ECTC 2026, AI 패키징 화두는 '유리기판'…글래스 코어·TGV 기술 집중 조명
-
3
애플, '4면 벤딩'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韓 디스플레이 출격 대기
-
4
한국, 싱가포르·홍콩에 밀렸다…암참 “삼성전자 파업 글로벌 공급망·투자 신뢰 흔들 것”
-
5
메모리 업계 HBM4 이후 차세대 기술 'HBM-PNM' 연구 본격화
-
6
삼성, 모바일 HBM '극고종횡비 구리기둥' 패키징 업그레이드
-
7
'총파업 갈림길' 삼성전자 노사, 2차 사후조정 돌입
-
8
정유업계, 조 단위 이익에도 쓴웃음…실적 롤러코스터 우려 고조
-
9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10
[이슈플러스]삼성, 400단 낸드 생산 임박…8인치 파운드리 전환도 주요 과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