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중국에서 잘 팔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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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경제부와 중국 상무부 주최로 7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09 한중 테크노마트’에서 양국 관계자들이 기술협력 및 제품 수출 상담을 벌이고 있다. 전자·기계·ICT·바이오·신소재 분야를 중심으로 한중 양국의 기술교류와 수출촉진을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우리나라 100여개 업체와 중국 측 40여 업체가 참가해 활발한 상담이 이뤄졌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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