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의료공학기업 솔고바이오메디칼(대표 김서곤, www.solco.co.kr)은 제46회 무역의 날을 맞이해 한국무역협회로부터 ‘3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정형외과·신경외과용 임플란트의 수출 성장세에 힘입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300만달러 이상의 수출 실적을 달성, 이번에 수상했다. 또, 국내 최초로 정형외과·신경외과용 임플란트를 독자 브랜드로 수출해 한국 기업의 위상을 제고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솔고바이오 정형외과용 임플란트 ‘4CIS’는 전문 의료용 인체 매식용 척추 및 골절 치료 재료로 미국, 일본, 브라질 등 전세계 15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이 회사 김일 사장은 “정형외과용 임플란트는 시장 진입 장벽이 높고 미 FDA·유럽 CE를 비롯해 각 국가별로 까다로운 승인 절차를 통과해야 하는 전문 의료용 재료”라며 “올해 중국 진출 승인 획득 및 미국 수출 증대에 힘입어 내년 수출 신장이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솔고바이오는 건강한 잠자리를 제공하는 온열 매트류의 해외 수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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