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G스타 2009’ 개막식에 참석한 김형오 국회의장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부터)이 기능성 게임을 즐기고 있다. 수도권을 벗어나 지방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198개 업체가 참가하고 있으며 20개국 글로벌 게임퍼블리셔와 국내 업체의 비즈니스 상담회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부산 =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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