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종 SYK글로벌 회장이 27일 오후 7시부터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아시아의 빌 게이츠 스티브 김의 성공신화:꿈, 희망,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
‘아시아의 빌게이츠’로 불리는 김 회장은 1976년 미국으로 건너가 IT벤처기업 자일랜(Xylan)을 설립한 뒤 초고속으로 나스닥에 상장, 억만장자 대열에 합류했다. 김 회장은 자일랜의 성장 과정을 중심으로 한 성공 스토리를 소개한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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