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우물만 팠는데 하나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자신이 국회의원에 당선된 이후 방송과 통신 관련 위원회에서만 활동했는데도, 새로 소개된 기술이 무엇인지 잘 모를 정도로 기술이 빨리 발전한다면서. 정병국 한나라당 의원
“절대 장난을 쳐서는 안 되는 일이 있다.”-인명과 관련된 업무, 기술개발을 하는 회사는 0.01%의 오차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되기 때문에 눈속임으로 넘어갔다가는 화를 부를 수 있다며. 신영석 아트웨어 사장
“이제 완전히 변신할 때가 왔다.”-오는 2014년까지 230억달러의 자금을 투입해 전 차종의 75%를 신차로 바꿀 계획이라며. 세르지오 마르치오네 크라이슬러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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