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희 미국 어바인시 시장이 경기도의 107번째 명예도민이 됐다. 강 시장은 지난 20일 어바인시 대표단을 이끌고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예방한 자리에서 도지사로부터 명예도민증을 받았다. 강 시장은 1977년 미국에 건너간 이후 LA 인근 어바인시의 시의원을 거쳐 지난해 이민 1세로는 처음으로 직선 시장으로 당선되 어메리칸 드림의 전형적인 인물이다.
수원=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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