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에 있는 중소기업지원 시설인 ‘DMC 첨단산업센터’가 19일로 개관 1주년을 맞는다고 18일 밝혔다.
DMC 첨단산업센터는 지하 2층, 지상 8층으로 이뤄진 총 면적 7만7천190㎡ 규모의 도시형 공장으로, 현재 80여 기업이 입주해 있다.
이 기업들은 성장 가능성을 기준으로 평균 3대 1 이상의 경쟁률을 통과했으며 대부분 기술혁신형 중소업체다.
시는 DMC 첨단산업센터를 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로 활용하기 위해 경영컨설팅, 홍보 마케팅, 인력 채용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기업 간 교류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분기별로 입주기업 경영진이 참여하는 ‘DMC CoNET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시는 첨단산업센터에 중소기업을 위한 공간 외에도 디자인 스튜디오, 영화창작공간, 프로듀서존 등 서울형 전략산업 육성공간을 구축해 문화콘텐츠산업의 중심지로 만들 계획이다.
개관 1주년 기념식은 19일 오후 2시 센터 7층 세미나 포럼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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