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콘미디어는 LG데이콤 myLGtv를 통해 ‘콘게임’ 채널을 런칭하고 국내외 유명 게임 타이틀 영상을 한편의 영화처럼 보여주는 ‘게임무비’ 영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존 게임채널이 대전 중심의 스타크래프트 중계에 집중하고 있는 반면 콘게임은 게임유저가 아니더라도 영화처럼 화려한 그래픽의 최신 게임영상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인터콘미디어 측은 소개했다. myLGtv 고객은 리모콘으로 5353번을 누르거나 ‘콘게임’ 메뉴를 선택해 접속할 수 있다. 채널 런칭 기념으로 한달간 추첨을 통해 플레이스테이션3 정품 게임 타이틀도 증정한다. 회사 관계자는 “IPTV 서비스의 양방향 특성을 살려 게시판, 설문조사 등을 통한 이벤트 진행과 커뮤니티 운영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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