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9일 현대인프라코어를 프리보드 거래업체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현대인프라코어는 전력감시제어기술을 활용해 전력모니터링시스템을 만드는 업체다. 인터넷데이터센타(IDC)·일반 건물의 전력 수요를 통합관리하는 제품을 선보였으며 향후 화재감시분야에 IT기술을 접목한 통합화재감시시스템을 상용화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매출액 4억1100만원, 반기순이익 800만원을 기록했다. 12일부터 주당순자산가치인 670원(액면가 500원)으로 거래가 시작된다.
이로써 프리보드 지정법인은 68개(벤처기업부 33개, 일반기업부 35개)로 늘었다.
금융투자협회는 같은 날 대호테크·엔티렉스·엠앤와이즈·주인네트·엔지온 등 12개 업체를 프리보드 예비지정법인으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예비지정법인은 총 76개가 됐다.
차윤주기자 chay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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