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많이 이용하는 난방용품도 빌려쓰는 ‘렌털 시대’가 열렸다.
전기 냉·난방기 전문업체 코퍼스트(대표 조은주)는 자사의 전기 라디에이터 ‘뉴보마네’ 렌털 사업을 5일부터 시작한다. 연말까지 약 2개월간 진행하는 렌털 사업은 소비자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난방기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용자는 월 5만원이 안되는 비용으로 3개월 간 전기 라디에이터를 이용하고 렌털 기간이 끝나면 제품을 돌려주면 된다.
‘뉴보마네’ 제품은 기존에 출시한 난방기보다 한 단계 성능이 향상된 제품으로 24시간 예약난방 타이머를 이용해 원하는 시간에 난방을 할 수 있는 게 강점이다.
이수운기자 per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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