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지불(PG) 업체 이니시스(대표 김중태 www.inicis.com)가 창립 11주년을 맞아 4일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일대에서 김중태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70여명이 참가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니시스는 저소득 연탄사용가구를 위해 밥상공동체에 사랑의 연탄 1만장을 기부했다. 지리적 여건이 좋지않은 20여세대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가정에 연탄을 전달했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 다양한 OS환경 고려한 제로 트러스트가 필요한 이유
-
2
[보안칼럼]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개인정보 보호와 관리 방안
-
3
[ET시론]2050 탄소중립: 탄녹위 2기의 도전과 과제
-
4
[ET시론]양자혁명, 우리가 대비해야 할 미래 기술
-
5
[김종면의 K브랜드 집중탐구] 〈32〉락앤락, 생활의 혁신을 선물한 세계 최초의 발명품
-
6
[황보현우의 AI시대] 〈27〉똑똑한 비서와 에이전틱 AI
-
7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6〉산업경계 허무는 빅테크···'AI 신약' 패권 노린다
-
8
[ET톡] 지역 중소기업
-
9
[데스크라인] 변하지 않으면 잡아먹힌다
-
10
[여호영의 시대정신] 〈31〉자영업자는 왜 살아남기 힘든가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