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마한 노력으로 닌텐도를 얻을 수 있다면? 닌텐도를 쉽게 얻을 수 있는 비법이 공개돼 화제다. ‘득템의 정석’이라는 UCC는 엄마의 마음에 감동을 주면 닌텐도를 얻을 수 있다며 팁을 알려준다. 미술 시간에 고무 찰흙으로 냉장고 자석을 만든다.
아무거나 만들지 말고 사랑하는 엄마 얼굴을 최대한 아름답게 만든다. 집에 돌아와 엄마에게 자석을 내민다. “엄마 생각하며 만들었어요”라는 애교 섞인 말 한마디는 필수. 두 번째 단계는 냉장고에 편지 써 붙이기. 편지에는 ‘엄마가 만든 반찬이 제일 맛있어요’ ‘오늘따라 너무 예뻐요’ 등 아부성 짙은 멘트를 강조해 엄마자석 밑에 붙여 놓는다.
물밑 작업을 모두 마쳤으면 조심스럽게 ‘엄마, 친구들 중에 저만 닌텐도가 없어요’라는 쪽지를 남긴다. 아이들은 본인의 피나는 노력으로 닌텐도를 얻은 것처럼 의기양양해 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아이들의 뻔한 애교를 귀엽게 봐주시는 어머니의 마음에 감사해야 할 것이다.
<판도라TV 제공>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대한민국 AI의 심장, AI 데이터센터
-
2
[데스크라인] 폐쇄적 정책의 후과
-
3
[사설] 금융사 보안공시에 파격 인센티브 주라
-
4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4〉인공지능 시대의 문해력
-
5
[GEF 스타트업 이야기] 〈89〉기부 시장의 '매슈 이펙트'와 컴포저블 거버넌스의 시대
-
6
[기고] 과징금의 목적은 처벌이 아니라 예방이다
-
7
[ET단상] 비트코인 하락, 디지털금융의 미래를 묻다
-
8
“AI로 안전관리 고도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창립 10주년
-
9
[김동현의 AI 시대와 한국의 선택] 〈6〉퍼스트 무버로의 전환을 위한 국가적 인프라 과제와 규제 혁신
-
10
[인사] 강원일보
브랜드 뉴스룸
×



















